2009년 6월 1일 월요일

미국에서 한국오기


일단 제가 미국에 첫발을 디딘 순간 부터 시작할께요.

제 경우는 시민권자 형제 자녀 초청으로 미국에 온 케이스에 해당 됩니다.
어언 13년을 기다린 경우지요....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미국이민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이민을 오기위해서는

1. 부모나 형제아니면 배우자가 미국에 영주권자 이상으로 살고 있거나

2. 미국에 취업을 하셔서 오시거나

3. 미국에 투자를 하셔서 오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2번과 3번은 저한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기때문에 딴분과 상의해 보세요 :)

저 같은 경우를 가족이민이라고 하고요

빨리 해주는 순서에 따러서 1순위부터 4순위까지 있습니다.

저는 딱 4순위였네요.

저희 미국 사시는 고모가 저희 아버지는 1990년도에 신청하고, 2002년 6월20일경에
미국대사관에가서 인터뷰를 받고 미국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장에서 제가 겪은 이민담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1번에 촛점을 두고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표를 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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